『 오징어 』

일흔너머 2008. 4. 7. 12:24
      『 오징어 』 온달 金 義淳 동해 넓고 푸른 물 휘젓던 그 배짱 다 어데 두고 기어이 속을 텅 비우고야 쓰디쓴 소주 한 잔 마주 할 수 있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