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파라솔 도산스님의 무제편15 일흔너머 2008. 4. 17. 08:39 도산스님 人生은 무작정 상경(上京)한 시골소년. 어디로 갈까? 살아서도 헤메이고 죽어서도 헤메이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