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파라솔 토굴산방26/도산스님 일흔너머 2008. 5. 4. 09:40 도산스님 화(禍)를 두려워하지 마라. 화의 정체는 복이다. 화는 복의 예고편과도 같은 것이다. 전화위복(戰禍爲福)이니 화를 견디면 복이 된다. (언지화(焉知禍) 언지복(焉知福)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