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파라솔

즉심시불(卽心是佛)

일흔너머 2008. 9. 12. 00:30

 

 

마조(馬祖)는  대매(大梅)에게,

"부처란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을 받고

"마음, 그것이 부처다"라고 대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