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부처님말슴98
일흔너머
2008. 11. 24. 10:06
몸은 마른 나무와 같고
노여움은 성난 불길과 같다.
그러므로 노여움이 일어나면 남을 태우기 전에
먼저 자기 자신을 태운다.
[대장엄경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