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부처님말씀129
일흔너머
2009. 2. 13. 08:45
사람으로서 닦지 않으면 그것은 마치 뿌리 없는 나무와 같다.
인생도 이와 같아서 무상한 인생은
찰나 사이에 흘러간다.
그러므로 부지런히 닦아
저 영원의 세계로 나아가라.
[시가라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