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부처님말씀156
일흔너머
2009. 4. 8. 07:20
육신이 있기 때문에 얽매인다.
그 얽매이는 것 때문에 근심과 걱정이 생기고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된다.
사람의 생각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얽매이지 않아야 근심과 걱정에서
벗어나 평온한 마음을 가질 수 있다.
[잡아함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