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부처님말씀165

일흔너머 2009. 5. 9. 07:11

 

 

태어나서 변하고 무너져 가는 것을 늙음이라 하고,

마침내 없어지는 것을 죽음이라 한다.

태어나서 죽기까지 온갖 고뇌가 생기고

고뇌로부터 근심과 걱정, 슬픔과 탄식이 생긴다.

 

                                                       [화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