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부처님말씀182
일흔너머
2009. 6. 9. 08:56
욕망은 마치 물결과 같고
번개와 같고 등불 같나니
여자를 욕심냄은 독과 같아서
소용돌이 속에 든 고기와 같다.
[정법염처경]
욕망은 마치 물결과 같고
번개와 같고 등불 같나니
여자를 욕심냄은 독과 같아서
소용돌이 속에 든 고기와 같다.
[정법염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