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파라솔

토굴산방124/도산스님

일흔너머 2009. 10. 2. 20:58

 

 

佛家는 자비문중(慈悲門中)이다. 

자비의 간판이 내려지면 그때는 이미 산중(山中)에

있다 하더라도 속가(家)와 다름없다.

 

                                      [도산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