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부처님 말씀206
일흔너머
2009. 10. 14. 10:26
나는 너희들을 존경한다.
감히 가볍게 보거나 오만하지 않는다.
너희들은 모두 보살의 도를 닦아 마땅히
부처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법화경 상불경보살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