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부처님 말씀207
일흔너머
2009. 10. 19. 10:14
부처님의 가르침을 듣고자 하는 사람들을 성문승(聲聞乘)이라 한다.
또 은근히 정진을 하여 홀로 깨달음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을
벽지불승(壁支佛乘)이라 한다.
또 부처님의 가르침을 듣고 열심히 정진하여 일체지(一切智)와 불지,
자연지, 무사지(無師智), 여래의 지견을 얻고자 하며 중생을 불쌍히
여겨 안락하게 하는 사람들을 보살이라 한다.
[법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