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파라솔
심오
일흔너머
2009. 11. 28. 18:30
진실이 심오한 것이지
진실을 말하는 사람이
심오한 것은 아니다.
진실이 심오하다고 해도
심오한 진실을
모두 알지는 못한다.
출처:상좌불교한국명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