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흔너머 2010. 2. 24. 10:52

 

 

남이 나를 더럽힐 수 없으며

정화시킬 수 없다.


자기 스스로 더러워지고

스스로 정화시킨다.


내가 남을 더럽힐 수 없으며

정화시킬 수 없다.


자기 스스로 더러워지고

스스로 정화시킨다.

 

 

출처:상좌불교한국명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