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파라솔
토굴산방164/도산스님
일흔너머
2010. 4. 5. 08:45
칼(刀)을 잘 쓰는 사람은 칼집에서 칼을 함부로 뽑지 않고
마음을 잘 쓰는 사람은 마음에서 성냄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다.
[도산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