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부처님말씀275
일흔너머
2010. 11. 29. 22:48
탐욕은 독초와 같고 치열한 불꽃과도 같다.
마치 불나방이 죽을 줄도 모르고 훨훨 타오르는
불을 보고 달려드는 것과 같다.
[제법집요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