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부처님말씀279
일흔너머
2011. 1. 25. 10:03
오로지 입을 지켜라.
무서운 불길같이 입에서 나온 말이 내 몸을 태우고 만다.
일체 중생의 불행은 그 입에서 생기나니
입은 몸을 치는 도끼요, 몸을 찌르는 칼이다.
[법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