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부처님말씀289
일흔너머
2011. 6. 29. 10:51
오욕에 물든자는 그물에 걸린 새와 같다.
오욕에 빠진자는 칼날을 밟고 있는 것과 같다.
오욕을 탐닉하는 자는 독초을 안고 있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지혜있는 사람은
오욕의 늪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대장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