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부처님말씀290
일흔너머
2011. 7. 5. 23:45
이 육체를 물거품 같다고 보는 사람.
이 육체를 그림자 같다고 보는 사람.
그는 저 쾌락에 숨겨진 악마의 화살을 뽑아 버린다.
[법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