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부처님말씀295

일흔너머 2011. 8. 22. 21:48

 

 

욕망의 그물이 씌워지고

애욕의 덮개가 덮이고

어리석음이 그 마음을 결박시켜 버리면

그것은 물고기가 그물에 걸려 든 것과 다를 바 없다.

 

 

                                     [법집요송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