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부처님말씀299
일흔너머
2011. 10. 10. 22:39
마치 허술하게 지붕을 이은 집에 비가 새듯이,
수양을 쌓지 않은 마음에는 탐욕이 스며든다.
마치 지붕이 잘 덮인 집에 비가 새지 않듯이,
수양을 쌓은 마음에는 탐욕이 스며들지 못한다.
[법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