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속 사람들은 모두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
그러나 막상 자신을 편안하게 하거나 이롭게 하지는 못한다.
하물며 이런 사람들이 어떻게 남을 편안하게 하고
남을 이롭게 하는 사랑을 베풀 수 있겠는가.
보살(구도자)은 그렇지 않아서 자신에 대한
사랑을 버리고 오직 남만을 사랑한다.
[대승장엄경론]
'부처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365일 부처님말씀9 (0) | 2008.06.28 |
---|---|
365일 부처님말씀8 (0) | 2008.06.27 |
365일 부처님 말씀6 (0) | 2008.06.25 |
365일 부처님말씀 5 (0) | 2008.06.24 |
365일 부처님말씀 4 (0) | 2008.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