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말씀308 일상 속에서 옳은 것은 힘써 실천하고 옳지 못한 것은 반드시 그만두어야 한다. 일의 쉽고 어려움에 따라 신념을 바꾸어서는 안 된다. 당장 어렵다고 해서 고개를 젓는다면 뒷날 이보다 더 어려운 일이 있을지 누가 알겠는가? [선림보훈] 부처님 말씀 2012.04.08
『 유마힐경을 말씀하심 』 [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모셔진 네팔 최대 사원 - 보오드나트 사원에서... ] "<샤아리푸트라>여, 네 생각에 어떠냐? 해와 달이 청정하지 못해서 장님이 보지 못하느냐?" "아닙니다. 부처님이시여, 그것은 장님의 허물이요, 해와 달의 허물은 아닙니다." 부처님은 다시 말씀하셨다. "<샤.. 부처님 말씀 2012.04.05
부처님말씀307 가르치고 깨닫게 하라. 좋지 못한 일들에서 멀리 떠나게 하라. 그리하여 좋은 사람들로부터는 사랑을 받게하고 나쁜 사람들로부터는 멀어지게 하라. [소부경전] 부처님 말씀 2012.03.23
부처님말씀306 남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말라. 남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려면 남의 생활을 침해하지 말라. 남의 감정을 상하게 하지 말라. 남의 생각을 지나치게 간섭하지 말라. 이것이 남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방법이다. [법구경] 부처님 말씀 2012.03.04
부처님말씀305 비열한 방법에 젖지 말라. 어물어물 살아가지 말라. 잘못된 견해를 갖지 말라. 세속의 허망한 일을 쫓지 말라. 항상 부지런하고 좋은 일을 실천 하라. 이치에 따라 행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나 저 세상에서나 안락하게 지낸다. [소부경전] 부처님 말씀 2012.02.16
부처님말씀304 게으름은 더러움으로 이르는 길이요. 부지런함은 깨끗함으로 이르는 길이다. 방일은 마음을 어지럽게 하는 길이요. 한결같은 마음은 고요(해탈, 적멸)에 이르는 길이다. [문수사리정률경] 부처님 말씀 2012.01.16
부처님말씀302 사람은 항상 눈 때문에 속고 귀 때문에 속고 입 때문에 속고 육체 때문에 속는다. 그러므로 눈. 귀. 코. 입 육체가 하고자하는 욕망을 억제시켜서 갖가지 욕망에 뛰어들지 않도록 힘써야 한다. [불유교경] 부처님 말씀 2011.12.10
부처님말씀 301 애욕은 마치 횃불을 잡고서 바람을 거슬러 달리는 것과 같아서 반드시 손을 태울 염려가 있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자신을 탐욕으로 얽어매어 피안으로 건너가지 못하게 한다. 탐욕은 남도 해치고 자기 자신도 해친다. [법구경] 구름걷힌 달처럼 /정율스님 부처님 말씀 2011.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