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이 몸과 마음을 무너뜨리는 곳에도
자비로 베푼 보시의 공덕은
자신을 따르는 양식이 된다.
자신의 몸과 마음을 잘 거두어 단속하고
돈. 재물.음식 등을 능력에 따라 널리 베풀며
게으르지 않고 항상 마음을 닦는다면
비록 삶을 마친다해도
그것은 결코 헛되이 산 것이 아니다.
[잡아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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