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아함경]
평소 걸핏하면 남의 것을 빼앗고
남의 여자를 탐내며 살생을 하며
거짓말과 삿된 생각을 가지는 등
온갖 악행을 한 사람이 있었다.
그가 죽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축원했다.
"죽은 후에는 천상에 태어날지어다."
하지만 그는 결국 지옥으로 빠지고 말았다.
마치 무거운 돌이 가라앉듯이.
출처 :동숭동 윤창화 역음
'부처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365일 부처님말씀44 (0) | 2008.08.09 |
---|---|
365일 부처님말씀43 (0) | 2008.08.08 |
365일 부처님말씀41 (0) | 2008.08.06 |
365일 부처님말씀40 (0) | 2008.08.05 |
365일 부처님말씀39 (0) | 2008.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