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부처님말씀107

일흔너머 2008. 12. 17. 07:46

 

 

그는 나를 욕했다.

그는 나를 때렸다.

그는 나를 이겼고

그는 내 것을 앗아갔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마음으로부터 영원히 벗어날 수 없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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