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의심처럼 무서운 것은 없다.
의심이란 분노를 일으키게 하는 근본요인이며,
두 사람 사이를 갈라 놓는 독이며,
서로의 생명을 손상시키는 칼날이며,
서로의 마음을 괴롭히는 가시이다.
[아함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