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부처님말씀116

일흔너머 2009. 1. 18. 15:33

 

 

의심처럼 무서운 것은 없다.

의심이란 분노를 일으키게 하는 근본요인이며,

두 사람 사이를 갈라 놓는 독이며,

서로의 생명을 손상시키는 칼날이며,

서로의 마음을  괴롭히는 가시이다.

 

                                       [아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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