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부처님말씀145

일흔너머 2009. 3. 20. 10:08

 

 

아무리 유익한 말을 많이 해도

실천하지 않으면 그 사람은 게으른 것이다.

그러나 유익한 말을 하지 않았어도

이치와 법에 따라서 실천하는 사람은

부지런한 사람이다.

정욕과 노여움과 미망(迷妄)을 버리고

마음이 해탈하여 집착하지 않는 사람

그를 세상 사람들은 수행자라고 부른다.

 

                                                          [소부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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