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부처님 말씀212

일흔너머 2009. 11. 23. 10:24

 

 

  아난다는 부처님께서 열반에 드신 뒤에 장례를 어떻게 모셔야

  할지를 물었다.

  부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여래의 장례를 걱정하지 말아라. 여래의 장례는 신도들이

  알아서 치러 줄 것이다."

 

                                                                [열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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