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아난다는 부처님께서 열반에 드신 뒤에 장례를 어떻게 모셔야
할지를 물었다.
부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여래의 장례를 걱정하지 말아라. 여래의 장례는 신도들이
알아서 치러 줄 것이다."
[열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