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부처님말씀229

일흔너머 2010. 2. 11. 09:38

 

 

부모를 봉양하고

처자를 사랑하고 보살피며

맡은 일을 순서껏 잘 해나가는 것

아것이 행복인 것이다.

 

                       [아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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