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나를 더럽힐 수 없으며
정화시킬 수 없다.
자기 스스로 더러워지고
스스로 정화시킨다.
내가 남을 더럽힐 수 없으며
정화시킬 수 없다.
자기 스스로 더러워지고
스스로 정화시킨다.
출처:상좌불교한국명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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