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상(我相)은 곧 상(相)이 아니요,
인상(人相), 중생상(衆生相), 수자상(壽者相)도
곧 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 까닭에 일체의 모든 형상을 초월한
그 이름이 부처님인 것입니다.
출처 : 서재영불교기초교리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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