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안간(瞥眼間)
이 세상 모든 것은 별안간 지나간다.
하루살기도 피곤한 인생 별안간을 잘 살아야 한다.
오지도 않는 미래에 근심말고
지나가 버린 과거에 애착말고
오늘 그것도 별안간을 잘 살아야 한다.
[도산스님]
'마음의 파라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굴산방185/도산스님 (0) | 2010.09.17 |
---|---|
토굴산방184/도산스님 (0) | 2010.09.14 |
토굴산방182/도산스님 (0) | 2010.09.09 |
토굴산방181/도산스님 (0) | 2010.08.26 |
입장 (0) | 2010.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