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부처님말씀281

일흔너머 2011. 2. 28. 10:23

 

 

탐욕은 물에 비친 달과 같다.

물이 움직이면 달도 움직이듯

번뇌의 마음이 일어나면

모든 현상도 함께 일어나게 마련이다.

탐욕의 마음도 이와 마찬가지여서 잠시도

머무르지 않고 일어났다가 없어지기를 반복한다.

 

                                        [육바라밀경]

'부처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처님말씀283  (0) 2011.03.24
부처님말씀282  (0) 2011.03.14
부처님말씀280  (0) 2011.02.16
부처님말씀279  (0) 2011.01.25
부처님말씀278  (0) 2011.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