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만남이 깊어지면 애정이 싹트고
애정이 싹트면 고통의 그림자가 따른다.
애정으로부터 불행이 시작된다는 것을 관찰하고
저 광야을 가고 있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숫타니파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