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스님
깨치고 싶으면(覺) 항상 깨어 있으라(醒).
졸음은 마(魔)의 근원이다.
그리고 항상 부처님과 주파수를 맞추어 놓고 있어야 한다.
이 허공법계(虛空法界)에 불법(佛法)은 무진장(無盡藏)이나
각자의 수신기(受信機)가 고장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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