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파라솔

말과 글

일흔너머 2010. 3. 19. 07:55

 

 

자기가 한 말이나 글은

이미 내 것이 아니다.

 

자기로부터 떠난 것은

받아들인 자의 것이다.

 

자기 일에 대한 책임은 있지만

그것을 소유할 권리는 없다.

 

 

 

 

출처 : 상좌불교한국명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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