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머물지 않고 땅에도 머물지 않으면 이를 가리켜
무주(無住)라 한다
꿈에도 머물지 않고 현실에도 머물지 않으면 이를 기리켜
무착(無着)이라 한다.
苦에도 머물지 않고, 樂에도 머물지 않으면 이를 가리켜
무상(無常)이라 한다.
일체만법이 무상하니 무상함을 무상으로 觀하면
정견(正見)에 이른다.
[도산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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