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휼륭한 예불은 목탁치고 염불하고 참선하는 데 있는게 아니다.
중생을 제도하고 일에 온 정성을 다 기울이게 되면
그것이 곧 예불이다.
항상 부처님 앞에 떳떳이 나설 수 있는 입장에서 촌보(寸步)도
물러나지 마라.
이는 내가 나를 경책하는 제1계(戒)이니라.
[도산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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