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미워하는 사람이 생긴다.
좋아하고 미워하는 것은
상대와 상관없이
내가 만든 감정이다.
좋아하는 것이나
미워하는 것이나
똑같은 괴로움이다.
출처:상좌불교한국명상원
'마음의 파라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안 (0) | 2010.08.07 |
---|---|
알 수 있는 마음 (0) | 2010.08.06 |
토굴산방178/도산스님 (0) | 2010.07.19 |
토굴산방177/도산스님 (0) | 2010.07.16 |
토굴산방176/도산스님 (0) | 2010.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