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보리여,
실로 유법에 집착하지 않으므로 이름하여 보살이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여래는 '일체법은 무아(無我)이며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 없다'라고
했느니라.
출처 : 서재영불교기초교리강좌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금강경23 / 과거, 현재, 미래의 마음도 얻을 수 없다 (0) | 2010.10.05 |
|---|---|
| 금강경22 / 무아법에 통달한 사람이 참다운 보살 (0) | 2010.09.20 |
| 금강경20 / 여래는 일체법이 모두 불법(佛法)이라 설한다 (0) | 2010.09.03 |
| 금강경19 / 여래는 곧 제법이 여여(如如)하다는 뜻이다 (0) | 2010.08.30 |
| 금강경18/한 사람도 제도된 사람이 없다 (0) | 2010.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