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하면 뭐 하나?'
출근할 때 주위로부터 많이 듣던 소립니다.
하지만 사람 사는 일,
꼭 직장에 출근해서 하는 일만은 아니지 않습니까?
요즘 오미자가 한창입니다.
일부러 석보면까지 가서 30Kg을 사 왔습니다.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액기스를 담습니다.
손녀가 보다 못해 거듭니다.
사진은 누가 찍었겠습니까?
세상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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