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우(NO)가 노우(NO)다.
하루 한끼 공양도 습관이요
남의 흉봄도 습관이요
남의 말 부정하는 것도 습관이다.
남을 욕하는 것도 남을 칭찬하는 것도 모두 습관이다.
항상 생각을 노우(NO)로 갖는 사람은 어느 것 하나 이루기 어렵다.
언제나 되어 간다고 또는 될수 있다고 생각하라.
모든 소망은 지나친 욕심이 망가뜨릴 뿐이다.
[도산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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