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 경인년 새해에는 』

일흔너머 2010. 1. 6. 11:16

 

           [ 우리 동네에는 58살 먹은 오리가 20대와 어울려 함께 잘 놀고 있습니다...! ]

 

그저 건강하시고,

늙어도 젊은 사람들과 어울리고

웃으며 즐겁게 살아 갑시다.

 

온달이야기 블로그에 찾아오시는 분들은 다

새해 복 많이 지으시고 행복하십시오. -------- 온달 배